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공원(시설)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0ahk11vkL1rsiohpo1_1280.jpg]][* 참고로 이 차트에서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제외한 공룡 크기는 믿을게 못된다. 딜로포사우루스, 벨로시랩터는 실제 공룡보다 작고 크게 묘사되있지만 영화 설정과는 맞고, 스피노사우루스와 티렉스와 트리케라톱스 경우 실제 크기와 맞지않고 영화상의 설정보다도 훨씬 크게 나와있다. 정확하게는 몸길이는 얼추 실제와 맞지만 키는 지나치게 크게 잡혀있다.] DNA 추출과 합성으로 복원해낸 [[공룡]]들을 전시하는 공룡판 [[사파리]] [[동물원]]이다. 설립 회사는 [[인젠]]사이며 건립자는 [[존 해먼드]]. [[이슬라 누블라]] 섬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의 [[이슬라 소르나]] 섬에서 따로 사육된 공룡들을 수송해 일정 구역 내에 방생시키는 형태이다. 영화 시점에서는 시설 상당수가 완성되어 1년 뒤 개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벨로시랩터]]의 운송 도중 인부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져 보험 회사를 통해 그 가족들의 소송이 들어와 투자자들이 동요하게 되어 로널드 제나로가 정밀 안전점검이란 타협안을 내놓았고, 이 점검에서 전문가 조언을 구하고[* 정확히는 고생물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투자가들이 납득할 만한 추천을 받아내는 것. [[이안 말콤]]은 로널드 제나로에 의해 섬의 시스템 점검을 위해 초청되었다.] 시범 투어를 갖기 위해 주인공들이 초청된 것. 멸종된 공룡들이 다시 되살아나 감상이 가능하다는 특성상, 개장한다면 떼돈을 버는 게 시간문제란 표현이 나올 만큼 인산인해를 이루는 열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다만 역사상 최초로 멸종된 동물들을, 그것도 생물병기급 생명체들인 공룡들을 되살려 수용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공원이라 참고할 시범 케이스도 없는 무모하기 이를 데 없는 시설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